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7개 세 글자:144개 🍓네 글자: 111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59개 모든 글자:456개

  • 각하다 : (1)갑자기 깨닫다. (2)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닫다.
  • 고지기 : (1)‘수전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디이 : (1)돈이 가득 차 있는 구덩이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돈을 이르는 말
  • 구루마 : (1)‘그리마’의 방언
  • 구멍수 : (1)‘돈구멍’의 북한어.
  • 긱하다 : (1)‘돈끽하다’의 북한어.
  • 꾸러미 : (1)‘돈꿰미’의 방언
  • 꾸밈음 : (1)꾸밈음의 하나. 주요음을 끼고 2도 위아래를 거쳐 다시 주요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이른다. 기호는 ‘∽, S’.
  • 끽하다 : (1)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나뭇과 : (1)장미목의 한 과. 돈나무가 있다.
  • 난 전위 : (1)차등적으로 확산하는 성질이 있고 혼합된 이온들을 분리하는 불활성 반투막에 걸리는 전압의 차.
  • 낟가리 : (1)‘돈더미’의 북한어.
  • 내띠기 : (1)‘돈내기’의 방언
  • 놀이꾼 : (1)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 단무명 : (1)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단무심 : (1)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담무심 : (1)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대하다 : (1)두텁고 크다.
  • 덩거리 : (1)‘돈뭉치’의 방언
  • 덩어리 : (1)‘돈뭉치’의 북한어.
  • 뎜배기 : (1)‘표범’의 방언
  • 도날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도매미 : (1)‘도마뱀’의 방언
  • 도배미 : (1)‘도마뱀’의 방언
  • 독하다 : (1)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깊고 성실하다.
  • 돈하다 : (1)매우 도탑다. (2)햇빛이나 달빛, 불빛 따위로 주위가 밝고 환하다.
  • 돌나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돌날이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규범 표기는 ‘돈돌라리’이다.
  • 돌라리 : (1)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 두르마 : (1)우유를 끓여 설탕과 살렙, 유향을 넣어 만든 터키식 아이스크림.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달리 잘 녹지 않고 쫀득하다.
  • 두배미 : (1)‘도마뱀’의 방언
  • 드깨비 : (1)‘소꿉질’의 방언
  • 드께비 : (1)‘소꿉장난’의 방언
  • 따묵기 : (1)‘돈치기’의 방언
  • 망나니 : (1)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망하다 : (1)갑자기 잊다. (2)까맣게 잊어버리다.
  • 머릿수 : (1)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면하다 : (1)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다.
  • 목지의 : (1)두텁고 화목한 정. (2)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 목하다 : (1)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2)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3)정을 두텁고 화목하게 하다. (4)일가친척의 사이를 좋고 화목하게 하다.
  • 뭉티기 : (1)‘돈뭉치’의 방언
  • 바르다 : (1)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 박하다 : (1)자주 재촉하다. (2)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반하다 : (1)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버러지 : (1)‘돈벌레’의 방언
  • 버렝이 : (1)‘돈벌레’의 방언
  • 벌개이 : (1)‘돈벌레’의 방언
  • 벌거지 : (1)‘그리마’의 방언 (2)‘돈벌레’의 북한어. (3)‘돈벌레’의 방언
  • 벌이용 : (1)돈벌이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보스코 : (1)조반니 돈 보스코, 이탈리아의 가톨릭 성직자ㆍ교육자(1815~1888).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살레지오회(會)를 설립하였고 평생을 불량소년의 교육에 헌신하였다.
  • 복하다 : (1)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다.
  • 불고견 : (1)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불고기 : (1)돼지고기의 살코기를 저며 양념하여 재었다가 불에 구운 음식. 또는 그 고기.
  • 비하다 : (1)꺾이어 힘들고 고달프다.
  • 사하다 : (1)갑작스럽게 죽다. (2)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상하다 : (1)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색하다 : (1)갑자기 막히다.
  • 생보리 : (1)신속하게 보리의 불과(佛果)를 터득하는 일.
  • 성하다 : (1)갑자기 깨침을 얻다.
  • 세탁소 : (1)돈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런 곳.
  • 세하다 : (1)속세를 등지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 속하다 : (1)매우 빠르다.
  • 수백배 : (1)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 수재배 : (1)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 수하다 : (1)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2)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 신대부 : (1)조선 전기에, 왕이나 왕세자의 사위인 의빈(儀賓)에게 주던 종삼품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중훈대부로 통일하였다.
  • 신하다 : (1)두텁게 믿다.
  • 실하다 : (1)인정이 많고 성실하다.
  • 암 서원 : (1)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서원. 인조 12년(1634)에 김장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현종 원년(1660)에 왕이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 주어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김집ㆍ송준길ㆍ송시열을 추가로 모셨다. 고종 8년(1871)에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남아 보존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논산 돈암 서원’이다.
  • 연하다 : (1)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2)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 오 점수 : (1)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한 불교의 선(禪) 수행 방법. 무인 정권 시기에 불교 교단을 개혁하기 위하여 주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가 되려면 진심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오하다 : (1)갑자기 깨닫다. (2)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닫다.
  • 용교위 : (1)조선 시대의 정육품 무관의 품계.
  • 유하다 : (1)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다.
  • 은하다 : (1)피하여 숨다.
  • 을 먹다 : (1)(속되게) 뇌물을 받다.
  • (을) 주다 : (1)돈치기에서, 판에 던진 돈 가운데 맞힐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 (을) 치다 : (1)돈치기에서, 던진 돈을 목대로 맞히다.
  • 의도위 : (1)조선 시대의 토관직 정칠품 무관의 품계.
  • 의 효용 : (1)개인의 속성이나 선호도에 의하여 결정되는 돈의 실질 가치. 동일한 금액이라 할지라도 의사 결정자의 환경에 따라 명목상 돈의 크기와는 다른 주관적 가치를 가질 수 있다.
  • 일하다 : (1)세속을 피하여 안일하게 살다.
  • 절하다 : (1)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지다.
  • 점박이 : (1)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 (2)연의 하나. 검은 바탕에 다른 색의 돈짝만 한 점이 드문드문 있다. (3)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 민첩하고 사납다.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점백이 : (1)‘돈점박이’의 방언
  • 점총이 : (1)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 ⇒규범 표기는 ‘돈점박이’이다.
  • 정하다 : (1)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하다.
  • 제양전 : (1)돼지 발굽을 바치며 풍년을 빈다는 뜻으로, 베푼 것은 적고 바라는 것은 많음을 이르는 말.
  • 제우주 : (1)돼지 발굽과 한 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너무 적은 술과 초라한 안주를 이르는 말.
  • 조반니 : (1)모차르트가 작곡한 2막의 오페라. 다 폰테가 에스파냐의 돈 후안 전설에서 취재하여 대본을 쓴 것으로, 1787년에 프라하에서 처음 상연하였다.
  • 족하다 : (1)발을 구르다.
  • 종하다 : (1)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 좌되다 : (1)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이다. (2)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지다.
  • 좌하다 : (1)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이다. (2)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지다.
  • 주머니 : (1)돈을 넣어 두는 주머니. (2)돈이 나올 원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지돈 : (1)돈교(頓敎) 가운데서도 가장 빨리 도를 깨치는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정토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증보리 : (1)어떠한 기회에 단번에 깨달음을 얻음.
  • 증불과 : (1)어떠한 기회에 단번에 깨달음을 얻음.
  • 진하다 : (1)갑자기 나아가다.
  • 질하다 : (1)노름판에서, 내기에 건 돈을 주고받는 짓을 하다.
  • 쪼가리 : (1)적은 돈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돈으로 끝나는 단어 (444개) : 원돈, 진해돈, 잿돈, 접사돈, 낫돈, 고능력 모돈, 특정 병원체 부재돈, 한돈, 귀돈, 연쇄 종지 코돈, 텔리돈, 뭉치돈, 관돈, 노돈, 온돈, 양정돈, 비육 양돈, 탈장감돈, 전돈, 부줏돈, 벤돈, 목돈, 사산돈, 혼돈, 이차돈, 바깥사돈, 일실원돈, 셋돈, 낭거지돈, 찌끄레기돈 ...
돈으로 끝나는 단어는 4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돈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